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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생산력’에서 ‘제1동력’으로—내실이 튼튼한 중국의 과학기술

출처: 신화망 | 2018-05-25 14:51:54 | 편집: 이매

(壮阔东方潮 奋进新时代——庆祝改革开放40年)(17)从“第一生产力”到“第一动力”——厚积薄发的中国科技

PandaX 실험팀 연구원이 쓰촨(四川) 남부 지하 2,400m에 있는 중국 진핑(錦屏) 지하실험실에서 장비를 보수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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