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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신시대 중국: 슝안(雄安), 인류 발전을 탐구하는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한 외교부 제13회 성·구·시 글로벌 설명회가 외교부 블루 홀에서 개최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신화망 베이징 5월 29일](정밍다(鄭明達) 기자) ‘신시대 중국: 슝안, 인류 발전을 탐구하는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한 외교부 제13회 성·구·시 글로벌 설명회가 외교부 블루 홀에서 개최되었다.
5월 28일, ‘신시대 중국: 슝안(雄安), 인류 발전을 탐구하는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한 외교부 제13회 성·구·시 글로벌 설명회가 외교부 블루 홀에서 개최되었다. 이것은 귀빈들이 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왕둥펑(王東峰) 허베이(河北)성 당위원회 서기는 허베이는 새로운 발전이념을 슝안신구 기획과 건설의 전 과정에 일관되게 적용할 것이고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성과를 충분히 보여줄 것이며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 인류의 꿈이 이 미래 도시에서 현실로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쉬친(許勤) 허베이성 성장은 녹색생태, 혁신구동, 인텐리전트와 스마트, 행복한 주거, 개방과 포용 등 5가지 면에서 슝안신구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160여 개 국가와 국제기구의 중국 주재 외교관과 대표, 재계 대표 및 언론사 기자 등 총 500여 명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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