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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이 6월 1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김정은(왼쪽) 조선 최고지도자가 평양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회견했다.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는 5월 31일 평양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견 시 조선의 반도 비핵화 의지는 "변함없고 일관하며 확고하다"고 밝히고 나서 단계적으로 조미관계 및 반도 비핵화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월 1일 보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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