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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서 열린 ‘멀리서 벗이 찾아왔네(有朋自遠方來)’를 주제로 한 불꽃놀이와 예술공연(6월9일 카메라 촬영). 6월9일부터 10일까지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칭다오에서 제18차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환영 연회, 소범위 회담, 광범위 회담, 양자 면담, 3자간 회담……이틀간 20여 회의 공식 행사가 열렸다. 정상회의는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했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상하이협력기구가 새로운 기점으로 향하도록 이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인강(殷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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