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 후난 시찰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6월11일-12일 후난 헝양(衡陽)과 창사(長沙)를 시찰했다. 사진은 6월11일 리커창 총리가 후난 헝양(衡陽) 바이사저우(白沙洲) 공업단지에서 후난, 특히 샹난(湘南)이 산업이전을 승계한 상황 관련 보고를 청취하고 있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