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014년 11월 28일, 꼬마 해설자 후신위(胡馨予)가 산시(陝西)성 옌안(延安) 위차이(育才) 홍군소학교 역사전시실에서 동창들에게 학교 역사를 들려주고 있다. 혁명, 건설과 개혁의 각 역사 시기에 중국공산당은 시종일관 청년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배려하고 신뢰하고 청년 세대에 간절한 기대를 걸었으며 엄격한 요구를 제기했다. 신중국 성립 이래, 마오쩌둥(毛澤東), 덩샤오핑(鄧小平),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등 역대 당과 국가 지도자는 모두 깊은 감정으로 억만 청년을 격려하는 명언을 남겼다. 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이 대를 이어가고 후계자가 있는 전략적 고도에서 청년의 성장과 진보에 관심을 보이며 신시대 당의 청년업무가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전 당이 옹호하고, 인민이 추대하고, 당의 핵심과 군대의 통솔자 및 인민의 수령임에 손색이 없는,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국가의 조타장이자 인민의 인솔자로서 시진핑 총서기는 청년 행사에 여러번 참석했고 청년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했으며 청년들에게 회신하고 청년들을 격려했다…광대한 청년들 마음 속에 시진핑 총서기는 바로 인생길에서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고 인생의 멘토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하이타오(丁海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