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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옌윈(閆芸,오른쪽)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상사인증센터 부주임은 베이징에서 개최한 당월 기자회견에서 2017년 중국의 수출 무관세임시통관증서(ATA Carnet, 아타카르네) 발급량은 이미 아시아 1위, 글로벌 7위로 부상했고 여기에 관여된 화물의 가치는 인민폐 20억 위안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아타카르네는 세계 각 국 세관에서 무역의 편리화와 경제의 글로벌화를 진일보로 추진하기 위해 임시로 출입국하는 화물을 대상으로 전문 설치한 통관 서류이다. 현재까지, 이미 글로벌 78개 국가와 지역에서 아타카르네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촬영/ 리신(李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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