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1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아부다비에 도착해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가 공항에서 시진핑 주석을 위해 환영식을 거행했다. 이것은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모하메드 부통령 겸 총리 및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의 배동 하에 검열 홀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