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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14 09:16:30 | 편집: 이매
위: 저장성 후저우시 우싱구의 한 세사 공장의 낡은 오수처리설비(2015년9월 촬영).
아래: 저장성 후저우시 우싱구 세사∙날염 공단에서 후저우 중환 오수처리회사의 직원이 오수처리 상황을 순찰하고 있다 (7월20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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