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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국 의료개혁실무 화상전화회의가 8월27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그는 새로운 한차례 의료개혁이 시작된 이후 우리는 중국식으로 의료개혁이라는 세계적인 난제를 풀어나가 중대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보건건강사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했으며 인민들의 건강수준도 점차적으로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리커창 총리는 건강중국 전략과 의료개혁 심화와 관련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정과 지시를 참답게 관철하고 의료와 의료보험, 의약 연동개혁의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공립병원의 개혁을 심화하고 인터넷+의료건강을 발전시키는 등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함으로써 대중들이 진료받기 어렵고 병원비용이 비싼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할 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