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10-01 09:22:13 | 편집: 주설송
지난 30일 오후 국경절 초대회에 앞서 시진핑이 인민대회당에서 그들을 친절하게 회견하고 있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성자펑(盛佳鹏)]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