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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대변인, 미국이 푸젠진화를 수출 제한 ‘업체 리스트’에 넣은 사안과 관련해 입장 발표

출처: 신화망 | 2018-10-31 09:17:12 | 편집: 이매

[신화망 베이징 10월 31일] (위자신(於佳欣) 기자) 미국 상무부가 중국의 관련 업체를 수출 제한 ‘업체 리스트’에 포함시킨 사안과 관련해 30일,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를 반대하고 미국이 잘못된 행동을 즉시 중단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대변인은 미국 상무부가 푸젠(福建)성 진화(晋華)직접회로유한공사를 미국의 수출 제한 ‘업체 리스트’에 넣은 것에 예의주시를 돌렸다며 중국은 미국이 국가안전 개념을 확대 및 수출 제한 조치를 남용하는 것을 반대하고 미국이 일방적인 제재를 실시하고 기업의 정상적인 국제무역과 협력 전개를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쌍방 기업의 정상적인 무역과 협력을 촉진하고 여기에 편의를 제공하고 쌍방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미국이 잘못된 행동을 즉시 중단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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