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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1-09 11:15:18 | 편집: 박금화
11월 7일, 관람객 한명(왼쪽)이 엘살바도르 부스에서 실무자가 현지산 노니쥬스를 소개하는 것을 듣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톈충(王天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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