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进博会向最不发达国家分享发展机遇
수입박람회, 저개발국에 발전의 기회 공유
首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上八方来客云集,各国商品汇聚,大量最不发达国家带来的独具本国特色的产品,成为展会“热点”。作为世界最大的发展中国家,中国正通过这次盛会与最不发达国家共享发展机遇。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운집하고 각국의 상품들이 한 데 모였다. 많은 저개발국이 출품한 특색적인 제품들이 전시회에서 주목을 끌었다. 세계 최대의 개도국 중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저개발국과 발전의 기회를 공유했다.
全球44个最不发达国家,有30多个获邀前来参加进博会,并受到了真诚欢迎和热情接待。
세계 44개 저개발국가에서 30여개국이 수입박람회에 초청을 받고 참가해 진심 어린 환영과 친절한 접대를 받았다.
埃塞俄比亚的咖啡、冈比亚的民族服装服饰、南苏丹的手工艺品、坦桑尼亚的蓝宝石……这些最不发达国家的企业不仅享受了免费摊位,还能免费运输展品,他们将自己各具特色的展品带到了进博会。
에티오피아의 커피, 감비아의 민족 의상과 액세서리, 남수단의 수공예품, 탄자니아의 사파이어……이들 저개발국의 기업은 부스를 무료로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전시품을 무료로 운송해 자사의 특색적인 전시품을 수입박람회에 전시할 수 있었다.
“我们很高兴来参加这次精彩的盛会。这对我们来说是一次绝佳的机会,很多企业代表在这里和中国客户建立了联系。”贝宁驻世界贸易组织大使埃卢瓦·劳鲁说。
“성대한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이는 우리에게 있어 절호의 기회로 많은 기업 대표들이 이곳에서 중국 고객들과 관계를 구축했다”고 Eloi Laourou 세계무역기구(WTO) 주재 베냉 대사는 말했다.
贝宁此次在进口博览会上有两个展台,他们将鲜美的奶油菠萝、爽脆的腰果和女士最爱的乳木果油带到现场。除此以外,贝宁国家文化遗产和旅游发展总署还在现场播放贝宁旅游大片,开启了中国观众对贝宁的印象之旅。
베냉은 이번 수입박람회에 두 개의 부스를 설치했다. 그들은 신선한 버터파인애플, 고소한 캐슈너트와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시어버터(shea butter)를 현장에 전시했다. 이외에도 베냉 국가문화유산∙관광발총서는 현장에 베냉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해 중국 관람객에게 베냉의 인상적인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一些来自中国的纺织公司已经表达了对我们进行投资的意向,我们的舞蹈、音乐和旅游文化也得到了广泛的传播,我们对这样的成果感到非常高兴。”劳鲁说。
“일부 중국 방직회사는 우리에게 투자를 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했다. 우리의 춤, 음악과 관광 문화도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다. 이런 성과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同样作为“棉花四国”的马里也受邀参展。“我们是非洲重要的产棉国,但是超过252万吨的棉花年产量只有3%由我们自己加工,因此我们很期待在加工产业方面与中国合作。”马里驻世界贸易组织大使马马杜·亨利·康纳特说,希望通过进博会的平台,吸引来自中国的投资和棉花加工相关技术。
‘면화 4국’인 말리도 전시회에 초청 받았다. “우리는 아프리카의 중요한 면화 생산국이지만 252만 톤이 넘는 면화 생산량 중 우리 자신이 가공하는 것은 3%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는 가공산업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하길 기대한다.” WTO 주재 말리 대사는 수입박람회라는 플랫폼을 통해 중국의 투자와 면화가공 관련 기술을 들여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在展会现场,各个最不发达国家的产品、服务,各国参展商热情的笑容,组成了一曲和谐的共享发展机遇之歌。
전시회 현장에서 저개발국가의 제품과 서비스, 각국 전시업체의 친절한 미소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발전의 기회를 나누는 화음을 만들었다.
뉴스 번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