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从有海无防到强大海防
빈약한 해안 방어에서 막강한 해안 방어로
海军372潜艇起航驶离军港,奔赴深海大洋(资料照片)。 从南海的三沙、广州到东海的舟山、上海,再从黄海的连云港、威海到渤海的天津、大连,“新时代国门行”采访小分队从南到北,风雨兼程两个多月,踏访中国大陆海岸线。 从南海规模空前的海上阅兵到东海常态化钓鱼岛巡航,从黄海之滨的繁荣兴盛到环渤海城市群的祥和安宁……每到一处,小分队成员心中都升腾起无比的骄傲和自豪:新中国成立69年,特别是改革开放40年来,曾经积贫积弱、有海无防的中华民族已建立起稳固强大的海防。
해군 372 잠수함이 군항에서 출항해 대양 먼 곳으로 향했다(자료사진).남중국해의 산사(三沙), 광저우(廣州)에서 동중국해의 저우산(舟山) 상하이에 이르기까지, 황하이(黃海)의 롄윈강(連雲港), 웨이하이(威海)에서 보하이(渤海)의 톈진(天津), 다롄에 이르기까지, ‘신시대 변경 탐방’ 취재팀은 남에서 북까지, 비바람에도 아랑곳없이 2개월 남짓한 동안에 잇따라 중국의 대륙 해안선을 탐방했다. 사상 유례없는 남중국해 대규모 해상 열병에서 동중국해의 상시화된 댜오위다오(釣魚島) 순항에 이르기까지, 황하이 연안의 번영·흥성에서 보하이 연안 도시군의 평화·안정에 이르기까지… 한 곳을 취재할 때마다 취재팀 맴버들은 마음 속으로 그지없는 자랑과 긍지를 느꼈다. 신중국 성립 69년 이래, 특히 개혁개방 40년 이래, 긴 시간동안 가난과 쇠약에서 허덕였던, 해안방어가 거의 없었던 중화민족은 이제는 튼튼하고 막강한 해안방어력을 갖추었다.
뉴스 번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