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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1-29 09:48:03 | 편집: 이매
이는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펠리페 6세 국왕, 레티시아 왕후와 친절하게 대화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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