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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2월 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파나마시티에서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과 함께 파나마운하 신수문을 참관했다.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신수문에 도착하자 바렐라 대통령과 부인 카스틸료 여사가 주차장에서 영접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제1수문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는 중국원양해운그룹(COSCO) 로즈호 선장과 통화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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