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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벨기에 리에주공항에서 Michel Kempeneers 벨기에 왈롱주 통상투자국 해외시장 최고운영책임자, 크리스 페투스 벨기에 부총리,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 자오잉(趙穎) 알리바바 글로벌화사업부 총재, 쑹쥔타오(宋君濤) 알리바바그룹 시니어 디렉터(왼쪽에서 오른쪽 순) 등이 양자 간 ‘글로벌 전자무역 플랫폼(eWTP)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과 벨기에 연방정부 및 왈롱주 정부는 5일 벨기에 리에주공항에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알리바바그룹이 최근 몇년 간 추진해 온 글로벌 전자무역 플랫폼(eWTP)이 처음으로 유럽 국가에 정식 진출함을 의미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예핑판(葉平凡)]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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