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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6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월 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새로운 개혁을 추진하는 일련의 조치를 재차 실시해 혁신창조를 보다 활성화시키기로 결정했으며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침권을 유력하게 타격하기 위한 "중화인민공화국 전매특허법 수정안(초안)"을 통과하고 "생산안전사고응급조례(초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징진지(京津冀), 상하이, 광둥 등 8개 지역이 먼저 행동하고 먼저 실행하는 새로운 개혁조치를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지난해 제1진으로 13가지 개혁조치가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되었으며 이어 23가지 개혁조치를 큰 범위로 보급해 혁신자원을 대폭으로 불러일으키고 혁신활동을 격려하며 새 에너지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회의에서 통과한 "생산안전사고응급조례(초안)"은 현급이상 정부의 통일적인 영도와 업종별 감독관리부문의 분야별 책임, 종합감독관리부문의 지도와 조절의 응급업무체계를 명확히 했다.
회의는 또한 다른 기타 사항도 연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