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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테무얼 다와마이티 동지의 영결식이 베이징 바바오산(八宝山) 혁명공동묘지에서 거행되었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바바오산으로 찾아가 송별했다. 이는 시진핑이 테무얼 다와마이티의 가족과 악수하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