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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大熊猫“福星”“熊抱”饲养员 憨态懵懂的模样羡煞游客
베이징 동물원 마스코트 판다 ‘푸싱’…관람객 시선 강탈
2019年1月2日,北京,大熊猫“福星”在熊猫馆内嬉闹。 近期,北京动物园大熊猫馆又添“新丁”:于2017年6月25日出生的大熊猫“福星”(又名“胖大海”)去年底回归北京动物园。“福星”是奥运明星大熊猫瑛华的熊宝宝,因活泼好动、调皮羞涩,刚刚回归北京动物园(11月30日)在“福星”在新年期间成为了游客关注的偶像与福星。
2019년1월2일, 베이징 판다 ‘푸싱(福星)’이 판다관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최근 베이징 동물원 판다관에 새 식구가 늘었다. 2017년6월25일 태어난 판다 ‘푸싱’(별명: 팡다하이)이 작년 11월30일 베이징 동물원으로 돌아왔다. 푸싱은 올림픽 스타 판다 잉화(瑛華)의 새끼다. 활동적이고 장난기가 많으면서도 수줍음을 타는 푸싱은 새해 연휴 관람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귀요미 마스코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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