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16 13:31:32 | 편집: 이매
이는 시 주석이 슝안신구 계획전시센터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징슝(京雄, 베이징-슝안) 도시간 철도 슝안역 건설현장과 영상 통화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