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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 제7기 "실크로도의 명인 중국행" 행사 참석자들이 신장 남부의 카슈시 직업기능교육훈련센터를 찾았다. 터키, 이집트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일대일로' 연선 6개국의 유명한 언론사 기자들이 훈련센터 학원생 및 교원들과 광범하고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국내외의 대테러 투쟁과 실천은 종교 극단주의가 필연적으로 폭력, 테러를 갖다주며 폭력과 테러를 해소하려면 반드시 그 사상적기반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신장은 "타격과 예방"을 견지하고 폭력과 테러 범죄에 대한 타격과 인권 보장을 서로 결부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 중요한 방식은 바로 직업기능교육훈련센터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교육훈련센터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의 영향을 받고 범죄 용의가 있지만 경위가 약해서 법에 의한 형벌을 언도할 것을 필요로 하지 않거나 형벌을 면제할 수 있는 인원에 대해 직업기능교육을 진행하여 전환을 시키고 있다.
카슈시 직업기능교육훈련센터(약칭 교육훈련센터)는 국가의 통용언어문자와 법률지식, 직업기능을 학습하고 극단화를 없애는 작업을 전개하는 것을 주요한 내용으로 삼고 있다. 학원생들에게 무료 숙식을 제공하며 또 기준 심사에서 통과되어 수료를 완료한 학원생에게 타당한 일자리를 배치합니다.
참관기간 각국 기자는 학원생들과 충분하게 교류했다. 아프가니스탄 칸다하 '오르반데 주간' 주필 아미리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이에 앞서 일부 언론의 보도를 통해 저는 중국정부가 폭력적으로 일부 사람을 구금하고 중국 경찰들이 이런 사람을 훈련하며 심지어 감옥에 수감한 것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이번에 저는 전적으로 다른 상황을 목격했다. 이곳은 그 어떤 강박행위도 없는 학교입니다. 저는 일부 학원생을 취재했는데 모두 즐거운 심정이었다. 아주 중요한 것은 그들의 기능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를 제일 감동하게 한 것은 그들이 이전에 갖고 있던 극단사상을 없애고 이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테러리즘을 타격하고 극단화를 없애는 것은 세계적인 문제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난제입니다.
참관단 성원들은 저마다 신장이 모색한 교육훈련센터의 모식은 세계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방안을 기여했다고 하면서 외계에서 배울 경험이라고 했다.
아프가니스탄 칸다하 '오르반데 주간' 주필 아리미 선생은 또 이렇게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은 테러습격의 다발 지역입니다. 만일 아프가니스탄이 중국의 경험을 배우고 유사한 교육훈련센터를 세우고 테러습격을 조작하는 그런 사람들의 사상을 개변시킨다면 얼마후 아프가니스탄도 얼마간 개변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프 '피라미드 경제' 계간지 편집 술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아주 좋은 작법과 시험입니다. 기타 나라에서 배우고 경험으로 삼아야 합니다. 특히 극단사상의 영향을 받은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들을 제때에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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