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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인 자오커즈(趙克志) 공안부 부장이 17일 전국공안청 국장급 회의에서 시진핑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시진핑 총서기가 중앙정법사업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중앙정법사업회의의 배치에 따라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신중국 성립 70주년 경축 안전보장 안정수호 사업을 주선으로, 각종 중대한 위험의 방범과 와해를 기조로 국가 정치안전과 사회안정의 직책과 사명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뛰어난 성적으로 신중국 성립 70주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오커즈 부장은 모든 경찰의 지혜와 힘을 모아 정치안정 보위전과 위험 와해 공략전, 주동적인 범죄타격 전쟁, 공공안전 정비전쟁 등을 잘 치러 신중국 성립 70주년을 위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정치사회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