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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运“味道”
귀성길의 ‘행복한 맛’
1月20日,在中国铁路哈尔滨局集团有限公司齐齐哈尔客运段K497次列车上,厨师徐洪臣在做手擀面。该车上的两名厨师每天要工作10小时以上,为旅客准备饭菜。
1월20일, 중국 철도 하얼빈국그룹유한회사 치치하얼(齊齊哈爾) K497편 열차에서 주방장 쉬훙천(徐洪臣)이 수타면을 만들고 있다. K497편 열차의 주방장 두 명은 매일 10시간 이상 승객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다.
2019年春运1月21日正式启动,过年回家的漫漫路途演绎着别有风味的春运。无论是餐车厨师们新鲜出锅的饭菜,或是旅客们自带的方便面和各式小吃,都给旅途增添了幸福而温暖的“味道”。
2019년 춘윈(春運: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이 1월21일부터 시작됐다. 설을 쇠러 고향으로 가는 긴 여정은 색다른 귀성길 풍경을 만들어낸다. 식당차 주방장들이 만든 먹음직스런 음식이나 여행객들이 준비해 온 라면과 각종 먹거리들이 귀성길에 행복하고 따스한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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