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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베이징에서 이수용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위원,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국제부 부장을 단장으로 한 조선 친선예술단을 회견했다.회견 후, 시진핑과 펑리위안 여사는 조선 친선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는 공연을 마친 후, 시진핑과 펑리위안 여사가 무대로 올라가 배우들과 기념촬영 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싱레이(龐興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