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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턴 1월 30일] (가오판(高攀), 한제(韓潔) 기자)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가 거느린 중국대표단이 현지시간 28일 오후 워싱턴에 도착해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해 미국측과 고위급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대표단 맴버에 이강(易綱) 중국인민은행 행장, 닝지저(寧吉喆)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랴오민(廖岷)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 정쩌광(鄭澤光) 외교부 부부장, 뤄원(羅文)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한쥔(韓俊) 농업농촌부 부부장,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등이 포함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