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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中美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 워싱턴서 개막

출처: 신화망 | 2019-02-22 09:32:35 | 편집: 이매

현지시간 2월 21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특사이자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인 류허(劉鶴)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오른쪽)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브 므누신(왼쪽) 미국 재정장관과 미국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에서 제7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 개회식을 공동으로 주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신화망 워싱턴 2월 22일] (한제(韓潔), 주둥양(朱東陽) 기자) 현지시간 2월 21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특사이자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인 류허(劉鶴)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정장관과 미국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에서 제7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 개회식을 공동으로 주재했다.

현지시간 2월 21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특사이자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인 류허(劉鶴)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정장관과 미국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에서 제7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 개회식을 공동으로 주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이번 고위급 협상은 21-22일 워싱턴에서 진행하기로 했고 쌍방 대표단은 19일부터 실무 차원 협상을 시작했다.  

현지시간 2월 21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특사이자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인 류허(劉鶴)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정장관과 미국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에서 제7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 개회식을 공동으로 주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제(劉傑)]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인원에 이강(易綱) 중국인민은행 행장,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대사, 랴오민(廖岷) 중앙재경위원회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 정쩌광(鄭澤光) 외교부 부부장, 한쥔(韓俊) 농업농촌부 부부장, 왕서우원(王受文)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담판 부대표, 충량(叢亮)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비서장,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 겸 국가무역위원회(NTC) 위원장, 테리 브랜스테드 주중 미국대사, 제프리 게리쉬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 길버트 카플란 미국 상무부 차관, 그레그 도우드 미국 무역대표부 농업분과 협상대표, 테드 맥키니 미국 농업부 차관 등이 포함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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