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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에티엔 佛 대통령 외사고문·리길성 朝 외무부상·수잔 쉬르크 전 美 국무장관 보좌관 각각 회견

출처: 신화망 | 2019-03-01 10:42:24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3월 1일] (정밍다(鄭明達), 마줘옌(馬卓言) 기자) 28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베이징에서 필립스 에티엔 프랑스 대통령 외사고문, 리길성 조선 외무부상과 수잔 쉬르크 전 미국 국무장관 보좌관을 각각 회견했다.

에티엔 외사고문 회견 시, 왕이 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중국-프랑스 수교 55주년 되는 해이다. 쌍방은 양국 고위층의 연중 왕래를 착실히 잘 준비해야 하고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프랑스 전면적인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중국과 프랑스는 복잡다단한 글로벌 정세 하에 밀접한 소통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다 같이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 하며 평화·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거버넌스를 완비화시키는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 협력하며 여러가지 도전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

에티엔 외사고문은 프랑스는 중국과 함께 양국 고위층 왕래를 잘 기획하고 다자간 조율을 강화하고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리길성 외무부상 회견 시, 왕이 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는 중조 수교 70주년 되는 해이다. 당신이 이번에 중국을 방문해 중국 외교부와 함께 양국 수교 7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는 것을 환영한다. 중조 쌍방은 양국 정상이 신시대 중조 관계와 관련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같이 잘 이행해야 하고 중조 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켜야 한다. 리길성 외무부상은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 되는 해이자 조중 수교 7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하며 조선은 중국과 함께 양국 관계가 신시대에서 새롭게 발전하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제사회는 금방 끝난 조미 하노이 정상회담에 고도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쌍방 담판은 이미 물이 깊은 수역에 접어들었고 이러저러한 어려움에 부딪힐 수도 있다. 단, 대화를 통해 조선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즉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동시에 조선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큰 방향은 이미 확정되었다. 중국에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기 마련이지만 미래 전망은 좋다’란 말이 있다. 쌍방이 신념을 굳게 다지고 인내심으로 계속 대화하며 서로에게 다가가기 바란다. 중국도 이를 위해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

수잔 쉬르크 국무장관 보좌관 회견 시, 쉬르크 보좌관은 왕이 부장에게 본인 주도 하에 기타 미국 학자도 참여해 편찬한 리포트를 전달하며 미중 양국이 더욱 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하고 담판을 통해 분쟁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미국 국내에서 중국의 발전과 중미 간 광범한 공동이익을 객관적·이성적으로 인식하기 바라고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에 따라, 조율·협력·안정을 기조로 한 중미 관계를 중국과 함께 추진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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