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3-02 17:07:35 | 편집: 박금화
노동자가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시 류둥신구(柳東新區)의 한 상용자동차 생산기지 총조립 작업장에서 바삐 일하고 있다(2018년 12월 4일 촬영). [촬영/ 리한츠(黎寒池)]
추천 기사:
(다가오는 양회) 다 같이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공유
봄바람이 양강에 조수를 일으키다--충칭의 시진핑 총서기 전국 양회 중요 연설 정신 구현 기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