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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전인대 대표인 스자룬(施家倫) 공상연합회 회장은 홍콩과 마카오는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국가발전전략에 발맞추고 국가발전의 큰 국면에 융합해 ‘일대일로’ 건설 및 광둥(廣東)∙홍콩∙마카오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하는 웨강아오(粵港澳) 대만구(Greater Bay Area) 건설의 중대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왼쪽: 2018년10월24일, 광둥성의 주하이와 마카오, 홍콩을 잇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 강주아오(港珠澳) 대교가 개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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