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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진훙(謝金紅) 전인대 대표는 랴오닝성 안산시 교통운수그룹유한회사 제2기차 지사 여객운수6팀 2노선 운전사다. 2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그녀는 늘 승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승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셰진훙 대표는 “버스는 사회의 축소판과 같다. 버스에서 매일 많은 사람들과 각양각색의 일에 부딪친다. 전인대 대표로서 늘 국민곁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더 잘 반영해 여러분들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