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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13기 전인대 2차회의 폐막식 후 전인대 대표들이 인민대회당을 나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위궈(王毓國)]
2019년 중국 양회가 올해 봄에도 어김없이 개최됐다.
신중국 창립 70주년,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의 관건적인 해에 중국이 어떻게 한마음으로 자신감과 역량을 모아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가?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배경에서 중국이 어떻게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해 불확실한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인가?
2019년의 중국 양회는 세계에 중국 공산당의 국정운영 스토리, 중국 인민이 주인 역할을 한 스토리, 중국 특색 사회주의 민주법치의 스토리, 중국이 평화 발전과 협력윈윈을 견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