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럽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동력 주입, 세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새로운 기회 열어—시진핑 주석의 이탈리아∙모나코∙프랑스 국빈 방문에 즈음하여
출처:
신화망 |
2019-03-21 11:13:31 |
편집:
주설송
봄빛으로 완연한 춘삼월 중국 외교가 또 다시 새로운 장을 쓴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3월21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모나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2018년 2월 8일, 이탈리아 라치오에 있는 티볼리국립기숙학교에서 열린 중국 춘제 축하 행사에서 학생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팅팅(程婷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