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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 아시아포럼) 인터뷰: ‘일대일로’ 건설의 참여는 이탈리아에 다중의 발전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지오반니 트리아 이탈리아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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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9-03-28 10:00:54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하이난 보아오 3월 28일]  (차오샤오판(曹筱凡), 마정(馬崢), 왕루(王璐) 기자) 27일, 지오반니 트리아 이탈리아 재무장관은 보아오(博鼇) 아시아포럼 2019년 연차총회 참석기간, 신화사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의 참여는 이탈리아에 다중의 발전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아 장관은 중국과 이탈리아는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 관련 국가의 상호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함께 인프라 건설에 투자할 예정이고 ‘일대일로’ 건설의 참여는 이탈리아에 더욱 많은 투자를 가져오고 이탈리아 경제에 다중의 발전 기회와 다방면의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아 장관은 ‘일대일로’ 구상은 경제 분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연선 국가와 지역 간의 문화교류도 촉진할 수 있고 여러 방면 요소의 흐름도 추동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글로벌화가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고 포괄적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아 장관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은 유럽에 있어서 ‘적 혹은 경쟁상대’가 아니라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협력파트너이고 “인프라 건설 외에, 우리는 금융, 문화교류 등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쌍방 협력의 상호보완성에 대해, 트리아 장관은 중국의 경제발전은 기세가 강하고 중국은 손색없는 제조업 대국이며 지금부터 고품질 경제발전 패턴으로 전환하고 있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에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강한 기술 혁신력을 가진, 중국과 협력을 전개할 수 있는 많은 기술업체가 있고 쌍방 협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각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글로벌화 파도 속에서 양국의 경제발전을 진일보로 추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아 장관은 계속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이탈리아는 최근에 ‘일대일로’ 건설 공동추진에 관한 정부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쌍방은 ‘일대일로’ 구상이 호연호통(互聯互通)을 촉진하는 면에서 가진 거대한 잠재력을 모두 인식했고 ‘일대일로’ 구상과 범 유럽 교통운송 네트워크 등과의 연계를 강화 및 항구, 물류, 해운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럽의 ‘유라시아 호연호통 전략’을 기초로, 중국-유럽 호연호통 플랫폼이 제공한 기회를 이용해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며 중국과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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