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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늦지 않은 추모--1343명 무명 홍군묘 배후의 이야기

출처: 신화망 | 2019-04-05 09:34:36 | 편집: 리상화

(图文互动)(3)永不迟到的祭奠——追寻1343座无名红军墓背后的故事

무장경찰 푸젠총대 난핑지대가 장산터우 홍군 묘지에서 추모식을 하고 있다. (3월25일 촬영) [촬영/리타오(李涛)]

푸젠 우이산(武夷山)시 장산터우의 1000여 묘의 울창한 대나무숲에 1000여명의 무명 홍군 묘지가 있다. 벽돌 세 장, 일련번호 하나, 붉은 리본 하나가 홍군묘 하나를 상징한다. 이름도 번호도 묘비명도 없는 1343명의 선열들이 함께 영원한 진지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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