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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제6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가 선양 항미원조열사능원에 안장되었다. 의장대가 지원군 열사 유해 봉안함을 운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칭(楊青)]
청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혁명열사 추모식이 열렸다. 영웅을 추모하고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고향에 대한 정과 애국심을 불러일으켰다. 영웅의 기개와 열사의 유골에 담긴 호국혼, 영웅의 정신은 우리가 초심을 잊지 않고 더욱 분발해 전진하도록 이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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