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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장청펑(張成鵬) 소방관의 유골함 인도식이 산둥 지난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쓰촨성 무리(木里)현 삼림화재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장청펑 소방관의 유골이 고향인 산둥성 쩌우핑(鄒平)시로 귀환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고향으로 돌아온 장창펑 소방관의 유골을 맞이했다. [촬영/둥나이더(董乃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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