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09 09:01:47 | 편집: 박금화
시진핑이 소선대원과 함께 금방 심은 묘목에 물을 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