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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오후, 시진핑 총서기가 스주 투자족자치현 중이향 화시촌에서 빈곤가정 탄덩저우 일가를 방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4월 15일 부터 17일 까지,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충칭을 시찰하고 ‘양불수삼보장(兩不愁三保障,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 등 두 가지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의무교육과 기본의료 그리고 주택 안정 등 세 가지를 보장)’ 문제 해결에 관한 좌담회를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