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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국가주석, 2019년 중국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 참석 및 중요 연설 발표

출처: 신화망 | 2019-04-29 11:12:57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4월 29일] 2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옌칭(延慶)에서 2019년 중국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함께 도모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함께 건설하자’ 제하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해 자연에 순응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친환경적인 발전을 해야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구는 모든 인류가 살아가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라며 중국은 각 나라와 함께 지구에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고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4월 말의 베이징, 만물이 소생하고 화초가 현란했다. 웅대한 만리장성 아래, 아름다운 구이수이(媯水) 강변에 자리잡은 개막식 메인 회의장 구이루이(媯汭)극장은 날개를 편 한마리의 채색 나비와 같았다.

저녁 8시 경,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금방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일정을 마친 밀로스 제만 체코 대통령, 이스마엘 오마르 괼레 지부티 대통령,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 일본 총리 특별대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등 외국 지도자 부부와 함께 회의장에 들어섰다.

시진핑 주석이 뜨거운 박수 속에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멀리서 온 귀빈 여러분을 열렬히 환영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아름다운 중화의 땅은 중화민족이 생존·발전하는 삶의 터전이고 5,000여년의 찬란한 중화문명을 잉태했으며 중화민족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숭고한 추구를 양성했다. 현재 생태문명건설은 이미 중국 국가발전의 전반적 배치에 포함되었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것은 이미 중국인민이 지향하는 분투목표로 부상했다.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은 이미 고속도로에 올랐고 앞으로 더욱 푸른 하늘, 더욱 울창한 산, 더욱 깨끗한 물이 끊임없이 사람들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류문명의 발전 역사를 돌이켜 보면, 생태가 흥하면 문명이 흥하고 생태가 쇠하면 문명도 쇠약해졌다. 달걀을 얻기 위해 닭을 잡고 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 식의 발전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자연에 순응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친환경적인 발전을 해야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 수 있다. 지구는 모든 인류가 살아가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다. 우리는 자기의 눈을 아끼는 것 처럼 생태환경을 보호해야 하고 자기의 목숨을 대하 듯 생태환경을 대해야 하며 생태문명의 기반을 같이 구축하고 친환경적인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한다.

시진핑 주석은 또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어제,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바로 개방된 발전의 길을 건설하는 것이고 동시에, 이 길은 반드시 친환경적인 발전을 하는 길이어야 한다. 중국은 각 나라와 함께 지구에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 생태문명건설은 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천추만대에 혜택을 주는 일이다. 우리 자신부터, 지금부터, 세대에 걸쳐 이 바통을 전해가기 바란다.

이어서, 시진핑 주석은 2019년 중국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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