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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8일] (마줘옌(馬卓言) 기자) 중미 경제무역 협상과 관련해, 7일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상호존중과 평등호혜는 협의를 달성할 수 있는 전제와 기초이고 추가 관세 징수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중국의 일관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담판 자체가 논의하는 과정이고 쌍방에게 갈등이 존재하는 것은 정상적이며 중국은 모순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고 지속적인 협상에 성의를 가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