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5-08 10:08:58 | 편집: 주설송
4월 23일 촬영한, 산시 옌안 안싸이구 도로 양측의 이주해온 주민을 안치한 후이쩌위안(惠澤園) 아파트단지(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추천기사:
입하와 함께 다가온 농번기
‘차 2세대’ 장루의 생태다원…부자로 가는 지름길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