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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턴 5월 10일] (류양(劉陽), 슝마오링(熊茂伶) 기자) 9일, 워싱턴에 도착한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 전면적 경제대화 중국측 대표는 미국과 제11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할 예정이다.
도착 후 류허는 성의를 가지고 왔고 지금의 특수한 상황에서 이성적이고 진지하게 미국과 의견을 교환하기 바란다며 중국은 추가 관세 징수는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하고 이는 중미에도 불리하고 글로벌에도 불리하다고 언론에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