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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턴 5월 10일]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필요한 반격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 제11차 중미 고위급 무역 협상은 진행 중에 있다. 미국 측과 중국 측이 마주보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함께 노력하여 협력과 협상 방법을 통해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