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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음료수이기도 하고 문화이기도 하다. 차 마시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아시아 각 지방은 각기 특색을 가진 차 풍습을 형성했다. 차는 친선의 유대이기도 하다. 아시아 인민들은 차로 마음을 연결하고 차를 마시고 평가하고 차로 손님을 접대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나누고 친선을 돈독히 다졌다. 각각의 차 문화는 서로에게 좋은 체험을 제공했고 아시아에 차 향기와 정취가 흐르고 있다. 2019년 4월 8일 촬영한, 유학생이 장시(江西) 루산(廬山) 한 생태단지에서 찻잎 따는 체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촬영/ 한쥔쉬안(韓俊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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