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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창사국제건설기계전시회에서 HITACH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5월15일 촬영) [촬영/천쩌궈(陳澤國)]
세계 50대 건설기계 기업 24개사가 같은 무대에 등장, 전시회 관람객 18만 명, 현장 주문과 구매 금액 200억 위안 상회……18일 막을 내린 2019창사국제건설장비전시회(CICEE)는 대성황을 이뤘다.
‘건설기계의 도시’로 불리는 창사에 있어서 이는 격이 높은 ‘홈그라운드 외교’나 마찬가지였다. 창사의 건설기계 업종이 끊임없이 세계 좌표를 모색해 소에서 대, 약에서 강, 국내에서 국제로 나아간 경험은 창사가 질적 발전을 향해, 그리고 세계를 향해 나아간 여정을 농축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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