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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人工智能引入德育课堂 “人生第一课”公益教育活动启动
도덕교육 수업에 AI 도입…‘인생 첫 수업’ 공익교육행사 시작
由中国下一代教育基金会主办的“人生第一课”公益活动近日在京启动,旨在通过充分利用人工智能等技术,将目前各学校现行的德育教学转化为学生可行动、老师可指导、家长可参与的线上线下联动课堂,并通过大数据提供更加精准的德育教育解决方案。首批将在北京、上海、广州等地十余所小学试点。
중국차세대교육기금회가 주최하는 ‘인생 첫 수업’ 공익행사가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행사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충분한 활용을 통해 현재 각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덕교육 강의를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고, 교사가 지도가능하며,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동 수업으로 전환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정확한 도덕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취지를 두고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지의 10여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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