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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소기업과 영세기업 융자의 실제이율 인하 조치 확정

출처: cri | 2019-06-27 14:06:28 | 편집: 리상화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6월2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소기업과 영세기업 융자의 실제이율을 한층 인하할데 관한 조치를 확정하고 민영과 소기업, 영세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종합개혁 시범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또 지식재산권 저당 융자와 제조업의 신용대출 투입을 확대하는 것을 지지하고 혁신과 실물경제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포치하고 고등직업학교 장학금 커버면을 확대하며 보조금 기준을 인상하고 중등 직업교육 국가 장학금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중앙경제업무회의와 '정부업무보고'의 포치에 따라 한시기동안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소기업과 영세기업의 융자원가가 다소 줄었다며 다음 단계 온건한 통화정책을 취하고 국제 국내 정세의 변화에 따라 제때에 사전 조정과 미세한 조정을 해 합리한 유동성을 유지함으로써 소기업과 영세기업 대출의 실제이율을 한층 인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한 대출 구조를 최적화하고 제조업과 봉사업의 신용대출 투입을 확대하도록 인도할 것도 요구했다.

인력자원 자질을 제고하고 보다 많은 기능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회의는 올해부터 고등직업학교 국가장학금 명액을 5천명에서 1만 5천명으로 증가하며 국가 조학금 커버범위를 23.7%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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