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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마무카 바흐타제 그루지아 총리 회견

출처: cri | 2019-07-02 10:12:05 | 편집: 리상화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월 1일 오후 다롄에서 마무카 바흐타제 그루지아 총리를 만났다.

리커창 총리는 그루지아는 유라시아지역에서 처음으로 중국과 자유무역 배치를 수립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쌍방의 발전전략을 보다 잘 접목하고 그루지아 지리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일대일로' 협력의 발전을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 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마무카 바흐타제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우선 중국공산당 창당 70주년을 축하했다. 그는 그루지아측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중국측 기업이 그루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중국측과 쌍무 무역규모를 늘리며 인문 등 영역의 협력을 밀접히 하고 호혜 상생을 실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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